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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age Throughput이란? SSD·HDD가 초당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하기

Storage Throughput은 SSD·HDD가 초당 얼마나 많은 데이터량을 읽고 쓸 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IOPS와의 차이, Sequential, Network Bottleneck, Throughput Plateau까지 초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
Storage Throughput이란? SSD·HDD가 초당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하기

500 MB/s · 1 GB/s · 3.5 GB/s는 「Storage가 빠르다」만 뜻하지 않습니다. Storage Throughput은 SSD·HDD가 1초 동안 얼마나 많은 데이터량을 읽고 쓸 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수도관이 초당 몇 리터를 흘리느냐와 같습니다. IOPS가 「초당 몇 번?」이라면 Throughput은 「초당 몇 MB·GB?」입니다. 10GB를 500MB/s로 읽으면 단순 계산 약 20초지만 Cache·Protocol Overhead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IOPS = 초당 몇 번?
Throughput = 초당 몇 MB·GB?
Latency = 한 번 완료에 몇 ms?

IOPS와 다른 점 · Sequential

100,000 IOPS × 4KB ≈ 400MB/s이고, 1,000 IOPS × 1MB ≈ 1GB/s일 수 있습니다 — IOPS가 낮아도 Throughput은 더 높을 수 있습니다. 광고의 Sequential Read 3,500MB/s는 Database Random Workload에서 그대로 나오지 않습니다. Sequential은 연속 Block, Random은 불규칙 접근입니다. HDD는 Head 이동 때문에 Sequential이 유리하고, SSD도 차이는 남습니다. Read/Write Throughput은 Flash Erase·Garbage Collection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. Backup·영상·대용량 복사·Streaming·Analytics Scan에서는 Throughput이, OLTP 작은 Random은 IOPS·Latency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.

Storage와 Network End-to-End Throughput Bottleneck과 Plateau
가장 느린 구간이 전체 속도 · Throughput Plateau 후 Latency만 증가

End-to-End · Ceiling · 단위

Backup이 Disk 1GB/s여도 Network가 100MB/s면 실제는 Network에 가깝게 제한됩니다. Upload도 사용자 회선이 가장 느리면 Storage를 키워도 체감이 없습니다 — End-to-End Throughput은 Disk→Memory→CPU→Network 경로의 최소값입니다. Origin 부담을 줄이려면 CDN이 도움이 됩니다. Cloud Disk는 IOPS Limit과 Throughput Limit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— 작은 I/O는 IOPS Ceiling, 큰 I/O는 Throughput Ceiling에 먼저 닿습니다. Storage는 MB/s, Network는 Mbps/Gbps를 쓰므로 단위를 맞춥니다(1Gbps ≈ 125MB/s 이론). 포화되면 Queue·Latency가 늘고 iowait·API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(Queueing).

작은 I/O 많이 → IOPS Bottleneck
큰 I/O 많이 → Throughput Bottleneck
요청↑·Throughput 고정·Latency↑ → Plateau

Cache · Burst · 경로 · 완화

반복 Read가 빠른 것은 OS Page Cache일 수 있어 Physical Disk 성능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. Consumer SSD SLC Cache·Cloud Burst·Thermal Throttling은 짧은 Peak와 Sustained 성능을 갈라놓습니다. Read+Write Mixed는 단독 합이 아닙니다. RAID Controller·PCIe·Interconnect·Memory Bandwidth가 Media보다 먼저 막힐 수 있습니다. 완화: 더 빠른 Media, 병렬 Volume, Cache/CDN, Compression(CPU Trade-off), Batch Write, DB·Backup·Log 분리, 적절한 Concurrency(Admission — Throughput↑ vs Latency↑). 모니터링은 Read/Write MB/s·IOPS·Latency·Queue를 함께 보고, Throughput이 더 안 오르고 Latency만 오르면 Saturation을 의심합니다. SEO 전용 지표는 아니지만 Timeout·5xx면 UX에 간접 영향(503).

초보 FAQ

Throughput과 IOPS 차이?

Throughput은 초당 데이터량, IOPS는 초당 Operation 횟수입니다.

IOPS 낮은데 Throughput 높을 수 있나?

가능합니다. I/O Size가 크면 적은 Operation으로도 많은 데이터를 옮깁니다.

SSD 3GB/s인데 다운로드 100MB/s?

Network·CPU·상대 Server 등 다른 구간이 Bottleneck일 수 있습니다.

Limit 도달 시?

Queue가 늘고 Latency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. Throughput Plateau를 봅니다.

정리

Storage Throughput = 일정 시간 동안 읽고 쓸 수 있는 데이터량(보통 MB/s·GB/s)입니다. 영상·Backup·대용량 복사에서는 Throughput이 중요하지만, 3GB/s여도 요청 하나가 100ms면 Database는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다음으로 볼 것은 「얼마나 많이?」가 아니라 I/O 요청 하나가 완료될 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입니다. 읽기·쓰기 요청을 보낸 뒤 작업이 끝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Storage Latency(스토리지 지연시간)라고 합니다.